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삭풍의 빅터 (문단 편집) == 평가 및 운영법 == [[파일:attachment/삭풍의 빅터/introduce_viktor_by_one_picture.jpg]] [[레바]]는 디시인사이드 사이퍼즈 갤러리에 이 그림을 올리면서 빅터는 목 졸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으론 딜서포터로 설정된 캐릭터다. 기본적으로 평타 기반의 딜링이라 초반에는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회오리바람을 통한 서포팅과 한타 시 궁극기를 통한 광역 무력화를 겸하게 된다. 하지만 레벨을 점차 올리고 질풍가도를 켠 상태에서는 빠른 기동력과 무빙샷으로 적을 압살하는 원거리 누커가 된다. 질풍가도가 없어도 기동력 자체는 원딜 최상위권에 가깝고 평타 자체의 데미지도 약하지 않지만 모든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물몸이라 빠르게 돌진해오는 캐릭터나 슈퍼아머를 달고 오는 캐릭터가 적군에 있다면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피해서 팀원의 도움을 받는 게 낫다. 또한 질풍가도 중에는 평타 사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아무리 이속이 빠르다고 해도 그것만 믿고 너무 깊이 들어가는 건 금물이다. 빅터는 충분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고 성장하면 즉발식 평타로 적 딜러들을 골라잡아 녹일 수 있는 안티 원거리 딜러 캐릭터이다. 성장한 질풍가도 빅터와 마주친 적 원캐의 대응방법은 회피기 밖에 없으며 회피기가 빠지면 도망치다 돌개바람에 갈려 죽는다. 그러나 적 딜러와 마주친 다음 스킬 1~2방에 적을 터트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적을 공격해야 하고 탱커 상대로는 DPS가 좋지 못해 딜러를 위주로 공략해야 해서 백업에 당하기 쉬우며 회피기가 딱히 없어[* 돌풍각은 피격 중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이동기에 가깝다.] 한 번 누우면 반격도 못하고 죽기 쉽다. 그리고 질풍가도를 발동해도 평타와 평타 사이에 빈틈이 있어 즉발기를 가진 캐릭터를 상대로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물몸 원거리 딜러에 성장력도 매우 중요하고 잘 크더라도 DPS를 뿜어내기 위해서는 돌개바람의 조준능력이 중요한데다 딜러를 노려야 하는 과감함도 필요해서 원거리 딜러 중에선 윌라드, 탄야처럼 고난이도란 평가를 받는 원딜러. 그래도 질풍가도를 이용한 시원시원한 카이팅과 돌개바람의 우수한 타격감 덕분에 마니아층 유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